입면출신 김진호 사단장, 옥과고 특별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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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출신 김진호 사단장, 옥과고 특별강의

후배들에게 진로탐색에 대한 특별강의 실시

[곡성신문]
김진호 육군 소장(육군 7사단장)이 지난 4월 19일 모교인 옥과고등교를 방문, 후배들에게 진로탐색에 대한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김진호 소장은 강의를 통해 “서울대학교는 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내가 장군이 되었기에 장군이 되는 방법은 알고 있다”며 “ 장군이 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흥미를 유도한 뒤, 군인의 사명감과 근무환경 그리고 자신의 군생활을 소개했다.

김 소장은 자신의 인생경험과 철학을 중심으로 진로 선택과 진학방향을 고민하는 200여명의 후배들에게 ‘목적과 목표가 있는 삶을 살자’ ‘난 내 인생 영화의 주인공’ ‘나 자신을 격려하고 지지하라’ 등 11개 섹션으로 나누어 꿈과 희망를 북돋아 주었다. 이날 모교 방문행사는 모교방문을 통해 육군 초급간부 모집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육군본부 차원에서 진행됐다.

김 장군은 모교 방문행사 후, 고향 입면 연지마을과 입면면사무소를 찾아 모처럼 고향사람들과 정담을 나누었다.

김진호(55세)소장은 입면 연지마을(삼오3리) 출신으로 마삼초등(33회), 옥과중(34회), 옥과고(32회), 건국대(정외과) 학군31기로 육군소위로 임관했다.
/ 박정하
박정하 gssm199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