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면 김광심씨에게 곡성군수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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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면 김광심씨에게 곡성군수 표창

주택이 전소되는 절체절명의 순간 기지를 발휘해 집 주인 극적으로 구해..

[곡성신문]
작년 10월 24일 오지마을인 오산면 탑동마을(조양3리)에서 화재가 발생, 주택이 전소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기지를 발휘해 집 주인을 극적으로 구했던 김광심(62)씨에서 곡성군(군수 이상철)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

곡성군은 표창장에서 “평소 남다른 애정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에 헌신하였으며, 행복하고 희망찬 곡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한 공을 들어 표창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광심씨는 삼기면 근촌리 출신으로 광주에서 거주하며 일식사업으로 일가를 이루었던 재광향우이다. 5년전 오산면 탑동마을의 풍광에 반해 귀향, 귀촌 생활의 모범사례를 일구어 왔다. / 박정하
박정하 gssm199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