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한우리실버예술단, 위동훼리호에서 선상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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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한우리실버예술단, 위동훼리호에서 선상 공연 펼쳐

- 4월 14일 위동훼리호 선상특별무대에서 -
- 곡성군실버무용단의 위용 과시, 곡성군 홍보 -

위동훼리호 선상특별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한우리실버무용단 일행
[곡성신문]


곡성한우리실버예술단(단장 전승길)이 지난 4월 14일 위동훼리호 선상특별무대에서 공연을 펼쳐 곡성군실버무용단의 위용을 과시, 관광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중국 호남성 장가계시의 태산 답사를 비롯한 역사 기행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 사)국제문화공연교류회의 초청을 받아 선상공연을 펼치게 된 것이다.

이날 선상공연에는 한순임 총감독의 지휘하에 황복화씨를 비롯한 곡성, 담양, 광주 지역 30여명의 단원들이 공연을 펼쳐 한국 중국간의 우호증진과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는 데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사)국제문화공연교류회에서는 이날 곡성한우리실버예술단에게 그동안 수많은 국제적 공연을 통해 국위를 선양한 공로를 기려 ‘국제봉사상’을 시상했다.


한순임 총감독은 “한우리예술단의 위동훼리호 선상특별무대 공연은 한국과 중국간의 우호증진은 물론, 곡성군을 빛내고 홍보하는 데 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황복화 단원은 “선상공연을 통해 곡성군을 알리게 되어 기뻤다”면서 “서해바다 선상에서 바라 본 환상적인 일출과 저녁노을, 칭다오 시내관광, 태산 답사 등 뜻깊은 여행이었다고”고 전했다.

위동훼리호는 1990년 한국과 중국이 합작해 설립한 동항운유한공사에서 한·중간 최초 카페리항로 인천-위해 항로를 개설한 후, 1993년 5월 인천-청도 항로(위동훼리호)가 추가로 개설됐다.

한우리실버예술단은 평균 85세 연령으로 구성된 실버예술단으로 지난해 말, 18년간의 공연 등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집 ‘아름다운 동행’을 발간, 화재를 모은 바 있다.

현재 한우리실버예술단은 곡성군으로부터 곡성군홍보대사로 선정 받기 위한 절차가 심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하 gssm199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