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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목사동면 출신 조순열 변호사가 지난 1월 24일 제98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년도 서울지방변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조순열 변호사가 유효 투표수 1만 814표 중 4,919표(45.49%)를 득표하며 기호 1번 박종흔(사시 41회, 군법무 10회) 변호사와 기호 2번 박병철(변호사시험 6회) 변호사를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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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열 변호사는 곡성군 목사동면 죽정리 3구 닭재마을 출신으로 광주 숭일고, 성균관대 법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4년 변호사 개업 후 서울지방변호사회 총괄조정위원, 제96·97대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 대한변협 일과 가정양립을 위한 위원회 위원, 제46대 대한변협 부협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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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성균관대 로스쿨 객원교수, 직역수호변호사단 공동대표, 서울고법·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법무법인 문무 대표 변호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순열 신임 회장은 변호사 배출 수 감축, 형사 성공보수 부활, 네트워크 로펌 규제, 법률플랫폼, 법률AI 적극 대응, 변호사 보수 부가세 폐지, 변호사의 의뢰인 비밀 유지권 법안 통과, 변호사 종합업무 서비스 확대 등 약속했다.
조순열 변호사는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열렬한 지지와 아낌없는 신뢰를 보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변호사 업계가 매우 힘든 시기로 회장으로서 임무가 매우 막중해 기쁨보다는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하 gssm1999@hanmail.net
















